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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통일을 바라며' 법어비 산청 겁외사에 건립

 

성철스님 탄생성지 산청 겁외사에 모든 국민들의 통일 염원을 담은 통일기원비가 건립됐습니다.

성철스님 문도회와 겁외사는 4월 21일 겁외사 앞 사면불을 모신 광장에 성철스님의 ‘통일을 바라며’를 새긴 법어비를 세웠습니다.

비는 기단 포함 높이 3m, 넓이 2m 80cm의 크기로 이재근 산청군수가 보시한 것입니다.  

‘통일을 바라며’는 성철스님이 1989년 3월 1일 종교인연합회에 내린 법어로 간절한 통일의 마음을 담았으며, 스님 특유의 간결하고 정확한 한글 법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통일기원비 건립으로 겁외사 성역화 불사는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겁외사 성역화 불사에 진력해 온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스님은 “내년 성철 큰스님 열반 30주기 전에 불사를 마무리하게 된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북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평화롭게 통일된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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