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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제16대 종의회 의원 37명 선출제16대 종의회 의장에 덕운정사

진각종이 어제 오후 진각문화전승원에서 스승총회를 개최하고 제16대 종의회 의원 37명을 선출했습니다. 

진각종 종의회 의원 선출은 세납 35세, 행계 5급 이상 117명의 정사 전수 중 범사 이상 180명이 선거권을 행사해 최다 득표 순으로 선출합니다. 

제16대 종의회는 의원 선출 직후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대구 시경심인당 주교 덕운정사, 부의장에 경주 홍원심인당 주교 원주정사와 대구 최정심인당 주교 지명정사를 선출했습니다. 

진각종은 앞서 오전에는 ‘진각의 실현’을 주제로 진기76년 춘기 스승강공을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 만에 대면 강공으로 진행되면서 무진설법전을 가득 메웠습니다. 

교육원장 효명정사는 감회가 새롭다는 말로 소회를 전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약해진 신교도들의 신심을 증장시키기 위해선 창종이념을 실현하는 스승들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효명정사/진각종 교육원장
(세계적인 팬데믹이어서 불가항력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나, 오직 코로나 때문만은 아닙니다. 현실을 긍정하는 마음으로, 본인부터 실천한다는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마음가짐으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가라앉은 신심을 바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통리원장 도진정사는 코로나19로 교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동력도 떨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화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꾀하고 종무행정의 역량을 포교교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진정사/진각종 통리원장
(올해가 종조 탄생 120주년이고 내년이 종조 열반 6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때를 맞이해서 우리가 좀 더 포교교화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종무행정의 역량을 포교교화에 집중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

종조 탄생 120주년을 맞은 진각종은 밀교중흥과 현세정화, 심인현현의 창종 이념을 실현해 교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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