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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강사, 2년 만에 주지 법현스님 참석 법회 봉행

 

일본 나가노 금강사가 지난 8일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동자불관불법회와 진신사리 친견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만에 주지 법현스님이 참석해 관불, 축원, 설법하고 참석한 불자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법현스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북방대승불교의 부처님 탄생게를 초기불교 빠알리어 경전을 인용하며 설법했습니다.

스님은 "오늘 친견한 부처님 진신사리는 일본의 고승 오노데라 나오시스님이 기증한 사리로서,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달된 부처님 진신사리"라고 말했습니다.

나가노 금강사는 40여 년 전에 교포들이 세운 절로, 2018년 4월 법현스님이 주지로 취임해 교화하고 있는 온천힐링사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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