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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제2병원 건립 추진..화성, 남양주, 고양시 후보

 

출범 1주년을 앞둔 동국대 건학위원회가 중등학교 통합 확대, 신규병원 건립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건학위는 오늘 동국대에서 총재 자승스님과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업 추진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건학위는 교육, 의료, 지역, 글로벌 등 4개 분야에서 학생 장학과 취업, 중등학교 통합 확대, 디지털 대장경 구축, 제2병원 건립, 사이버대학교 설립 등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2병원 건립은 타 종교 대학병원보다 연간 외래환자와 병상 수가 턱없이 낮다는 문제 인식에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화성시와 남양주시, 고양시를 우선 지역으로 선정하고, 사업성 검토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창한 / 건학위원회 대외협력실장
(현재 의료원 자체 분석을 통해서 경기도에 우선 지역을 세 곳으로 확정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서 용역사업을 승인할 예정이고요. 사업성 검토가 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리라...)

건학위는 또 지난해 동곡학원 합병인수 사례와 같이 추가적으로 합병 가능한 법인과 학교를 모색해 청소년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날 건학위 총재 자승스님은 동문 기업인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동국발전과 불교중흥을 위한 지혜를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문위원으로는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삼신화성산업 민흥기 대표이사, 세무법인 화평 박동렬 대표이사, 심팩 최진식 회장,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이사, 신화종합건설 문선배 회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진식 / 건학위원회 자문위원·(주)SIMPAC 회장
(구체적으로 학교의 어려운 점, 앞으로 해결해야 할 방향에 대해 기업인의 입장에서 제가 아는 사회 경험을 모두 동원해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동국대 건학위는 오는 29일 본관 중강당에서 불교계 주요인사와 동문,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2건학 출범 1주년 기념식을 봉행할 예정입니다.

BTN 뉴스 윤호섭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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