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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교지도자들이 신안 '무심사지' 찾은 까닭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국내 7대 종교 지도자들이 이웃종교 성지를 체험하는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순례단은 지난 1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무심사지를 방문해 불교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의 설명을 들으며 절터를 둘러봤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지방 정부와 협조해 무심사지를 하루빨리 복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3호인 무심사지는 지난 1999년 목포대학교가 학술조사 과정에서 '무심사선원'이라는 이름이 적힌 기와조각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라말인 9세기경 창건돼 고려말인 14세기까지 운영된 사찰이었음을 확인했으며, 최근 유적 발굴조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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