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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총무원장 무원스님 첫 외부일정 원행스님 예방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스님이 첫 대외 공식 일정으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예방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도각스님과 사무처장 진경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원경스님 등이 배석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천태종 원로스님들의 안부를 물었고, 무원스님은 통일운동을 함께 했던 원행스님의 은사 월주 대종사와의 인연을 전했습니다. 

원행스님은 무원스님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아 서판에 한시를 적어 전달하며 종단협에서 천태종의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원행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조계종 총무원장  
(천태종에서 역할이 큽니다. 많은 협조도 부탁드리고 또 종단협을 위해서 많은 희생을 좀 부탁드립니다.)

무원스님은 종단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과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무원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종단협의 발전을 위해서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서 서로서로가 융합문화체계를 잘 만들어 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무원스님은 사회부장 역임 당시 개성 영통사 복원으로 남북불교 교류를 견인하는 등 통일과 환경,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상월원각대조사를 은사로 출가한 역대 총무원장들과 달리 2대 종정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했다는 점에서 세대교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 집행부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4월 9일 단양 구인사에서 봉행되는 취임법회 전‧후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무원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집행부 구성은 계속 연구를 좀 해서 원만하게 종단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후배와 같이 결속을 해서 종단 발전에 이바지할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천태종 제19대 총무원장에 무원스님이 선출되면서 종단의 대외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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