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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법사, 용성진종 조사 82주기 다례재.."유훈 실천"

 

독립운동가이자 대각사상으로 불교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선지식 용성진종 조사의 열반 82주기였던 지난 토요일.

용성조사의 대원을 실천하고 있는 평택 명법사에 장엄한 교성곡이 울려 퍼집니다.

명법사는 26일 불심도문 대종사를 비롯해 신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성조사 82주기 열반대재를 봉행했습니다. 

조계종 명예원로의원인 불심도문 대종사는 인연이 없는 중생은 제도하기 어렵다며 용성조사가 이런 인연을 짓기 위해 대각사상을 펼쳤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용성조사의 열 가지 유훈을 실천하고 선양하고 있는 명법사의 공덕을 치하했습니다. 

불심도문 대종사/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이렇게 용성조사님의 82주기에 이렇게 다례재를 지내면서 역대전등 제대조사님의 다례재를 함께 지내신 분이 이 지구상 어디 있습니까? )

지난해 4월 석가여래부촉법 71조로 부촉받은 화정스님은 용성조사는 일제의 어둠 속에서 독립의 씨앗을 뿌리고 만중생의 성불 인연을 펴기 위해 대발원을 세웠다며 용성진종조사의 대원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육신보살인 도문 대종사로부터 이어진 유훈을 선양하는데 사부대중이 앞장서 주길 당부했습니다. 

화정스님/명법사 회주(용성조사 대원 명법사 실천회 총재)
(독립의 씨앗을 뿌려주셨고, 용성스님의 십사목은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온 인류, 온 겨레, 전 인류, 만 중생들의 성불 인연을 이 땅에 펴기 위해서 대 발원을 하셨습니다.)

한편, 용성진종조사 대원 명법사 실천회는 이날 용성조사의 유훈이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전해져 화엄의 세상이 펼쳐지길 바란다며 BTN불교TV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화정스님/명법사 회주(용성조사 대원 명법사 실천회 총재)
(우리 조사님들, 우리 육신보살님, 명법사 신도님들, 모두의 공덕이 오늘 함께 하신 분과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모든 분들이 똑같이 복 받는 것을 믿습니다.)

용성조사 대원 명법사 실천회는 화엄의 꽃을 온누리에 피우겠다는 용성스님의 유훈 실천과 대각사상 선양에 다짐을 새롭게 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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