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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부산불교계·명정학교 학생들 3.1정신 되새겨

 

금정총림 범어사가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범어사는 오늘 경내 선문화교육관 옆 3.1운동 유공비에서 주지 경선스님과 국장단 스님, 서종현 금정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 장병주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사무총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3.1운동 103주년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주지 경선스님은 추도사를 통해 “이 자리는 아픔의 역사를 위로하고 민족의 호국정신을 일깨우는 자리”라며 “3.1 운동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순국선열을 위한 헌다를 시작으로 헌향과 헌화, 추도 입정, 추도사와 기념사, 만세삼창을 통해 100여 년 전 부산불교계와 범어사 명정학교 학생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제봉득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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