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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평화회의 "우크라이나 전쟁 멈춰라"

불교 등 7대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종식되길 기원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대표회장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어제 배포한 성명에서 "전쟁과 총칼로는 그 어떠한 문제로 해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침략은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있다"며 "그 어떠한 이유도 목적도 인간의 생명에 우선 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화를 통한 협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극복되길 희망한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당장 대화를 시작하길 촉구했습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대한민국의 종교인들은 우크라이나에서 하루 속히 전쟁이 종식돼 평화로운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염원하고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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