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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흑석사 복장유물 전적 2건 국보 지정 예고

 

1993년 국보 지정된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중 추가로 발견된 조선 시대 전적 2건이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추가 지정 예고됐습니다. 

또  ‘서울 조계사 목조여래좌상’ 등 총 5건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국보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에 추가로 지정 예고된 전적은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권4’와 ‘백지금니 묘법연화경 권5-변상도’ 2건입니다. 

조선 15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두 작품 모두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에서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서울 조계사 목조여래좌상’은 조선 15세기에 조성된 불상으로, 전라남도 영암 도갑사에 봉안됐지만 1938년 6월 조선불교 총본산 건립에 맞춰 지금의 조계사 대웅전에 봉안하기 위해 이운됐습니다. 

일제강점기 왜색불교를 배척하고 조선불교의 자주성과 정통성 확보를 열망한 당시 불교계의 염원에서 비롯됐다는 점에 한국불교사와 불교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의의가 큽니다. 

선종의 창시자인 달마대사가 설법한 교리를 정리한 불경 ‘달마대사관심론’도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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