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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용 회장 "재학생 전법활동 지원 아끼지 않겠다"

 

1967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졸업생들이 연합 결성해 학사불교회로 출범한 대불련 총동문회.

대불련 총동문회가 지난 2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봉행했습니다. 

올해 1월 임기를 시작한 변대용 제30대 회장은 전임 회장에게 넘겨받은 회기를 흔들며 힘찬 미래를 다짐했습니다.

변대용 회장은 청년 불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해야 대불련 총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다며 재학생 전법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일환으로 미래불교를 위한 붓다 스퀘어 조성불사를 추진하며 재학생들과 소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변대용 / 대불련 총동문회 제30대 회장
(30대 집행부는 이 같은 시대별 불교문화 공동체를 확립하고 이끌어갈 전국 공감대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임 집행부는 변대용 회장을 포함한 26인으로, 청년 불자들과 나아갈 60년을 설계하는 60주년 기념사업회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임 회장의 청년 불자 전법 포부에 재학생들이 화답했습니다.

조석주 대불련 제60차 중앙회장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불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총동문회가 대학생 불자들과 함께 해주길 발원했습니다.

조석주 /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제60년차 중앙회장
(동문회 선배님들과 함께 대학생 불자들의 가슴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새기며 하나 되는 우리 대불련, 함께하는 대불련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날 코로나19 대유행 속 총동문회를 안정적으로 이끈 제29대 홍경희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홍경희 회장은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일은 또 하나의 인재불사”라며 총동문회가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주길 당부했습니다.

홍경희 / 대불련 총동문회 제30대 회장
((신임 회장 선출이라는) 이 불사가 부처님 전에 여법하게 회향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시는 분들은 물론 전국에 계시는 대불련 총동문회 동지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성원하여 주시길 간곡히 청원합니다.)

대불련 총동문회장 임기는 2년이며, 진리의 벗으로서 청년 포교와 불교 중흥에 매진하게 됩니다.

BTN뉴스 이효진입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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