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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인천·안산·시흥 취약계층 행복나눔

천태종 산하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도웅)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지난 23일 인천과 시흥, 안산지역 취약계층 어린이ㆍ청소년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행복나눔 예방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10차 행복나눔은 우리사회의 복지사각 지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고려인 어린이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는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글로벌다문화협의회, 고려인 지원단체 너머, 인천 고려인문화원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인 마스크 4만장과 손 소독제 1,300개, 썬크림 300개, 탈취제 300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에 소재하는 글로벌다문화협의회 문영수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에 약 30여 나라 출신의 다문화 가정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방역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올바른 인성과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사명감이 투철한 다문화리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장희정 공동대표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책임지고, 가사노동까지 1인 다역을 하고 있는 한부모에게 큰 선물이라며 한부모가족도 "담담하고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코로나19가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들면 다문화 , 한부모 가족들과 함께 한국전통문화 체험과 DMZ 평화통일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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