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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 청소년학교에 코로나 예방물품 전달

천태종 산하 나누며하나되기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8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북한이탈 청소년학교를 찾아 행복나눔 예방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여명학교과 금강학교, 우리들학교, 한겨레 중고등학교, 두리하나 국제학교 등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인 마스크 3만장, 손 소독제 2,000개, 썬크림 2,000개, 물티슈 2,00개, 보온병 150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윤동주 우리들학교장은 최근 후원이 감소되고 북한이탈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개학을 앞두고 방역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면서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소재하고 있는 한겨레 중고등학교 이진희 교장은 매년마다 잊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 발걸음을 해주어 감사하다면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코로나19가 안정화 되면 탈북 청소년학교와 함께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DMZ 평화통일 탐방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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