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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교도대회 봉행 여부 '대통령 사과'에 달렸다

〔앵커〕 현 정부의 종교편향을 규탄하기 위해 지난 21일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가 역대 승려대회 가운데 동참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2월 하순에 봉행 예정인 범불교도대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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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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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2022-02-02 05:28:05

      이참에 집회 대한민국 종교단체 들 선거판 지지 집회 다 하면 되겠네.불교계 특히 조계종 이 이러는 이유 눈치챈분들 많음.아유 종교로 이제는 대한민국 갈라치기 되는건가요. 조계종이 앞장서서 시작했으니 뭐 댓가는 치르겠고.카톨릭인 친구 불교계에 감정 안좋음 이해함. 뭐 가족지인들은 이런집회 참가할 생각은 전혀없고 근데
      이런생각 가진 불자들 생각보다 많다는것을 아시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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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음보살 2022-01-27 15:42:31

        단순한 사과는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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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탄시위 2022-01-27 14:55:09

          승려대회가 아니라 대정부규탄시위집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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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일상 2022-01-27 13:44:40

            ♥대선(大選)-, 천혜(天惠)의 大韓民國-, 밝은 빛 돼주시길 기원(祈願)하며-.
            選擧는 民主主義의 꽃이며, 國民의 소중한 권리(權利) 主權입니다
            國會 副議長 Face book-. “한 치의 오차(誤差)없는 公明正大한 선거(選擧)로 國民 통합(統合)의 時代를 열도록-,
            1=감시(監視) 시스템-, 여야(與野) 참관(參官)人, 市民, CCTV 監視 철통(鐵桶)같이 확립(確立)
            2=事前投票函을 반듯이 먼저 개표(開票)하고
            3=사전투표용지에는 ‘QR코드’ 아닌 ‘바코드’를 사용(使用)할것
            4=수개표(手開票)로 무결성(無缺性) 입증(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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