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국민의힘 국회의원 3명, BTN 틱낫한스님 분향소 조문

[앵커] 

BTN불교TV 무상사에 마련된 틱낫한스님 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조문하며 스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틱낫한스님의 영정 앞에서 헌향합니다.

김형동 의원과 황보승희 의원도 틱낫한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삼배를 올립니다.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어제 국민의힘 의원들도 BTN불교TV 무상사에 마련된 틱낫한스님의 한국 분향소를 조문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스님의 평화와 화합의 가르침을 잘 받들어 올바른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정부와 여당의 노력도 요청했습니다.

조명희 / 국민의힘 국회의원
(틱낫한 큰스님의 뜻을 이어받아서 좀 더 평화롭고 국민들이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고 불교계가 고유의 종교적 자세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이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들은 틱낫한스님의 모습이 담긴 헌정 영상과 사진전을 보며 마음가짐을 되새겼습니다.

김형동 / 국민의힘 국회의원
(비록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가셨습니다만 늘 옆에 계신다는 생각으로 스님께서 늘 설파하셨던 설법,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정치를 함에 있어서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금강스님과 삼배를 마친 의원들은 영정 앞에서 잠시 좌정했습니다.

정치인이면서 불자이기도 한 세 명의 의원들은 증오와 갈등을 버리고 자비의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한 틱낫한스님의 말씀을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보승희 / 국민의힘 국회의원
(스님의 큰 가르침, 명상을 통해서 화를 다스리고 그것을 통해 우리 공동체가 더욱 평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라고, 저희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평화로운 공동체, 더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분향소를 찾지 못한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습니다.

세계 4대 생불로 갈등과 증오 대신 평화와 사랑을 강조했던 틱낫한스님.

틱낫한스님의 가르침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BTN 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