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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는 산사에서'..141개 사찰 '특별 템플스테이'

〔앵커〕

연말연시 계획 다 정하셨나요? 2022년 임인년 시작은 고즈넉한 사찰에서 보내시는 건 어떠신가요. 한국불교문화사업이 준비한 동지와 새해맞이 특별템플스테이, 이효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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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연말연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한적한 곳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동지와 새해를 맞아 준비한 특별 템플스테이입니다.

총 141개 사찰이 참여해 사부대중에게 의미 있는 연말연시를 선사합니다.

이민희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홍보팀장(전화인터뷰)
(민족 고유의 명절인 동지를 맞이해서 벽사진경의 의미를 살리고,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로 송구영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국민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동지 맞이 템플스테이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팥죽 시식, 새알심 빚기 등 악귀를 쫓고 새해를 준비하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21일까지 경험할 수 있는 해맞이 템플스테이도 준비돼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타종을 체험하며 한 해의 근심을 날리고, 고즈넉한 산사에서 임인년 일출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108배 명상, 해맞이 포행 등 사찰마다 특색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2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사부대중이 특별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위로와 희망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민희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홍보팀장(전화인터뷰)
(사찰에서 새해를 맞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시고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누구나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1박 2일 참가비를 1만 원으로, 당일은 5천 원으로 할인합니다.

참가 가능 인원은 선착순 5,000명으로, 참여 사찰은 템플스테이 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이효진입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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