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이 전국 사찰과 불자들을 위한 찬불가 율동영상, ‘부처님이 될 테야’와 ‘보물찾기’ 두 편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부처님을 사랑해’, ‘부처님이 좋아요’에 이어 제작된 율동영상은 보다 재미있고 쉬운 동작들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좋은 벗 풍경소리와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가 각각 음원 제공과 율동 지도를 지원하고, 율동은 진관사 어린이법회 소속 이도겸, 서수진, 최윤서 법우가 참여했습니다.

영상은 종단 홈페이지 포교자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조계종 유튜브 공식채널 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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