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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승려대회 '새해 1월 22일 청와대앞 집결' 유력종교편향 규탄..범불교도대회는 2월 24~27일 사이 광화문광장 예고

〔앵커〕

정청래 의원 출당을 비롯해 정부의 종교편향을 규탄하는 전국승려대회가 내년 1월 하순 경에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 불자들이 결집할 범불교도대회는 2월 하순으로 예정됐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정부의 종교편향 규탄과 민주당의 정청래 의원 출당을 촉구하는 전국승려대회와 범불교대회 일정이 구체화 됐습니다.

종교편향 불교왜곡 범대책위원회 실무회의 격인 집행위원회는 어제 2차 회의를 열고 전국승려대회 개최 일정을 1월 21일부터 28일 중으로 하고 가장 유력한 날짜로 22일을 범대위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도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민주당 중앙당사와 광화문 및 서울시청 광장으로 구체화했습니다.

전국 불자들이 결집할 범불교도대회는 2월 24일부터 27일 사이로 장소는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광장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종교편향 사례를 전국의 지역 불교계와 공유하고 성명서와 입장문 발표, 언론활동 등 실천행동 강화를 위해 종교편향 불교왜곡 지역 대책위 구성안도 논의됐습니다.

혜일스님 /종교편향 불교왜곡 범대책위원회 사무처장
(사암연합회 차원에서 이 상황을 좌시할 수 없고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정말 언론 등 여론 형성하는 데는 굉장히 파급적인 효과를 낸다고 봅니다.)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사암연합회와 연대해 지역 활동의 구심점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1월 전국승려대회와 2월 범불교도대회 등을 이어가기 위해 집행위원회를 강화하는 등 조직 확대 개편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선광스님 /종교편향 불교왜곡 범대책위원 
(조직을 확대 재개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집행위원은 너무 적고 실무진도 왜소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 포교사단을 시작으로 중앙신도회 등 재가단체들이 바통을 이어 연내에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릴레이 항의 방문하기로 했으며 전국비구니회와 수도권 주요사찰들도 뒤를 이어 항의 방문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집행위에서 논의된 안건은 오는 23일 교구본사주지회의를 거쳐 종교편향 불교왜곡 범대책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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