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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없는 열차’ 기획 이노이엔티, 백만원력 1000만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공연 ‘뚜껑 없는 열차’를 기획한 주식회사 이노이엔티가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동참했습니다.

김성환 이노이엔티 대표는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대표는 “정부와 국회 차원의 특별 대응이 없어 공연을 기획했는데 조계종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며 “지난 주 공연이 회향됐지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향후 장기공연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행스님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종단의 큰 불사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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