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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회·집행부 "정부 시대착오적 종교편향 정책 강력 대응"조계종 중앙종회 개회..불교왜곡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예산안 처리

성원미달로 휴회를 거듭하며 지난달 정기회를 폐회했던 조계종 중앙종회가 오늘부터 20일까지 5일 일정으로 223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223회 임시회는 의원 80명 중 63명이 참석해 개회했습니다.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은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종교편향 정책에 집행부와 함께 더 강력하고 조직된 대응을 주문하며 종교편향이 줄어들지 않고 불교왜곡이 지속된다며 언제든 주저하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정부의 종교편향 정책을 지적하며 종교편향 행위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이어 원활한 종무행정을 위해 지난 종회에서 이월된 내년도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임시회는 종교편향 불교왜곡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첫 안건으로 상정하고 초심호계위원 등 인사안과 중앙종무기관 내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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