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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선원 정신 계승 위해 신행활동 적극 동참"수미산원정대 1기 동문회 출범, 회장에 육현표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종교를 넘어 불교와 인연을 맺기 위해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상월선원 수미산원정대.

몇 달간의 불교입문 교육을 받고, 전통사찰을 참배하며 불교에 대한 이해를 넓힌 오피니언 리더들이 회향 이후 동문회를 조직해 활동을 이어갑니다.

수미산원정대는 지난 9일 서울 봉은사에서 1기 동문회 출범식을 열고, 동문회 임원진과 실무진을 꾸렸습니다.

1기 동문회장은 육현표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맡았습니다.

육현표 / 수미산원정대 1기 동문회장·삼성경제연구소 사장
(회주 스님께서 ‘성윤’, 불성의 붉은 여의주로 세상을 밝히라는 뜻의 법명을 주신 것처럼 앞으로 포교와 성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도반님들께서도 받으신 법명대로 원만성취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문회는 앞으로 봉은사 신도로서 사찰 주요행사에 참석하고, 분기별로 특강과 토론 등의 불교 공부모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상월선원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사찰 순례와 달빛걷기 등 신행활동에도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민세진 / 수미산원정대 1기 동문회 교류국장
(봉은사의 주요 행사, 예를 들어 부처님오신날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중요한 활동으로 정해봤습니다.)

출범식에서 상월선원 회주 자승스님과 동국대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며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수미산원정대는 그간의 신행과 교육을 사진으로 정리해 앨범을 제작하고, 얼마 전 입재한 2기 단원과도 적극적인 교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원명스님 / 수미산원정대 단장
(신행생활을 하지 않는 동문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행생활을 함께하고, 그 신행생활을 통해서 우리 수미산원정대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불교와의 새로운 인연으로 삶의 지침을 점검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원력을 모은 수미산원정대.

사부대중이 함께 뿌린 한국불교 중흥의 씨앗은 조금씩 사바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BTN 뉴스 윤호섭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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