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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발전, 동국인 손으로" 108배 기부 릴레이동국대, '대학평가 9위 잇기' 내년 5월8일 개교기념일까지 캠페인

동국대 건학이념을 구현하는 도량이자 동국인의 신행공간인 정각원.

동국대 윤성이 총장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부처님전에 절을 올립니다.

참회기도에 맞춰 법당 바닥에 한껏 몸을 낮추는 사람들.

얼마 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9위라는 성적을 낸 동국대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부터 108배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윤성이 / 동국대 총장
(총장인 제가 첫 주자가 돼 육바라밀 실천을 의미하는 교수, 직원, 학생, 스님, 동문 그리고 불자 등 총 6분께 권선해 ‘108배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겠습니다.)

기부를 하며 육바라밀의 첫 번째 덕목인 보시행을 실천하고, 주위에 권선해 새로운 인연을 맺자는 취지로 문을 연 캠페인.

기부자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동국대 발전기금 페이지에서 기부하고, 다른 세 명에게 권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윤성이 총장은 첫 주자로 나서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등을 비롯해 6명에게 발전기금 기부를 권선했습니다.

권선을 받은 사람은 108배를 올리면서 최소금액 1만800원부터 자유롭게 기부에 동참하면 됩니다.

캠페인에 동참한 사람들은 동국인의 손으로 학교발전을 이루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더 많은 동문에게 알려지길 기원했습니다.

김준 / 동국대 교수협의회장
(기부를 받아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또 졸업한 학생들이 다시 기부를 하고, 이런 선순환이 이뤄져야만 지속적인 동국대 발전이 이뤄진다는 의미에서 오늘 행사는 참 뜻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성우 / 동국대 학부 총학생회장
(미래 후배분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즐기고 그 후배분들도 뒤의 후배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국대 108배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내년 5월 8일 개교기념일까지 이어집니다.

BTN 뉴스 윤호섭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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