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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익 템플스테이' 4만7000명 다녀갔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 의료·방역·소상공인·여행업계 종사자에 힐링 제공

 

올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공익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4만 7천 명입니다.

토닥토닥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는 1만 2천 명, 위드 코로나 특별 템플스테이는 3만 5천 명이 다녀갔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토닥토닥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의료·방역 관계자와 소상공인·여행업계 종사자들에게 무료 템플스테이를 제공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든 11월부터는 코로나 특별 템플스테이를 열고, 전 국민에게 지친 일상을 쉬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공익 템플스테이를 확대해 대국민 치유에 앞장서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원경스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팬데믹은 비록 우리의 일상을 날카롭게 할퀴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삶의 본질을 찾고 돌아보려는 우리의 마음을 일깨워준 듯합니다. 그로 인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은 이동과 여행의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더욱 주목받고 성장했습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공익 템플스테이 확대는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여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썼습니다.

전국 130여 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과 인근 지역의 관광지와 연계한 템플스테이 여행코스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찰음식 세계화와 대중화에도 진력했습니다.

세계 3대 명문 요리학교로 꼽히는 르 꼬르동 블루 런던캠퍼스에서 한국 사찰음식이 정규 학위과정으로 최초로 개설되는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미국과 영국의 한국문화원, 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해 사찰음식 조리법을 강의하고 체험을 지원하는 등 사찰음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원경스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그로 인해 올해는 외교부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더욱 다양한 나라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보여줄 통로를 넓히게 됐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내년 템플스테이가 20주년이 되는 만큼,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불교문화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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