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울산불교환경연대 '환경 톡TOK!' 콘서트11월 26일 서울주문화센터 대강당에서 1, 2부로 나눠 진행

울산불교환경연대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환경 톡TOK!' 콘서트를 11월 26일 서울주문화센터 대강당에서개최했습니다.

‘지구야 미안해, 우리의 사과를 받아줘’란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울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천도스님(백련사 주지)을 비롯해 울산 정토사 덕진스님, 백련사 회주 대혜스님, 석남사 일영스님, 여여선원 효암스님, 법왕사 혜경스님, 황룡사 황산스님, 이선호 울주군수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주임교수 등 1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했습니다.

콘서트는 나모라 황룡사어린이합창단의 ‘말의향기’ 합창을 시작으로 인사말, 격려사, 축사, 감사장 전달, 자비쌀 나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울산시 23곳, 단체 30명의 공익활동가에게 자비의 쌀 1,380kg이 전달됐으며, 울산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 배호순 활동가와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강정모 지구사랑가게 후원 화이트e치과 대표가 환경운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전달된 자비의 쌀은 백양사, 석남사, 정토사, 정토마을 관자재병원, 지장정사, 여여선원, 오봉사, 혜일암 등에 모은 공양미여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울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천도스님은 “환경을 지키는 것은 한사람의 천걸음보다 천사람의 한걸음이 소중하기에 여러분이 함께 걸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용만 기자  ohceline@hanmail.net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용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