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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대원상, 대상 무비스님-출가부문 특별상 성행스님

대원상 시상식이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제18회 대원상 출가 부문 대상 수상자로 무비 스님(전 조계종 교육원장)이 선정됐습니다. 

출가부문 특별상은 성행 스님(조계종 청계사 주지,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장)이 선정됐습니다.

재가부문 특별상에 이주현 (사)한국불교연구원 이사장과 홍성란 통일부 탈북민 가정체험 교육강사가 선정됐고, 장려상에 강소연 중앙승가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대상은 2천만원, 특별상은 1천만원, 장려상은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됐습니다.

출가부문 대상 수상자 무비스님은 1943년 생으로 범어사에서 여환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고 해인사 강원을 나와 동국역경원에서 수학한 역경장입니다. 탄허 스님의 법맥을 이은 한국 최고의 강백입니다.

출가 부문 성행스님은 1963년생으로 불국사 월산스님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습니다. 미래불교의 희망인 어린이, 청소년 불자 육성이 불교 포교의 근간임을 인식하고 어린이, 청소년 포교 일선에서 전법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을 비롯해 조계종 미래세대위원회, 동련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 등 청소년 단체를 이끌며 어린이, 청소년 힐링센터 운영 등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청소년 포교 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재가부문 특별상 수상자은 이주형 한국불교연구원 이사장은 오랜 기간 불교기초과정 강좌를 비롯해 중고생을 위한 불교기초강좌 등 불자들을 위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면서 원효학당 개설, 대학생과 일반 불자를 위한 인문강좌 개설 등 현대인들에게 불교의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꾸준히 불교 교육 불사를 추진했습니다.

재가 부문 특별상 수상자 홍경란 통일부 가정체험 교육강사는 조계종 포교사로 활동하면서 2007년부터 불자로서의 신심과 신념으로 통일부 가정체험 교육강사 소임을 맡아 산하 하나원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재가 부문 장려상 수상자 강소연 중앙승가대 문화재학과 교수는 197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불교미술사) 석사, 일본 교토대학 미학미술사학과(불교미술사) 박사를 거쳐 홍익대학교 겸임교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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