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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집행부 일괄사표..중앙종회 지적에 “책임 통감”부·실장 및 산하기관장, 내일 오후 1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1080배 '참회'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과 산하기관장 스님들이 미온적인 대정부 대응 등 중앙종회의 지적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일괄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10일 속개한 중앙종회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막말에 집행부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며 유회를 거듭하자 정기회 폐회를 앞둔 오늘 오전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무원 부·실장 등은 미온적인 대정부 대응으로 종회 유회 사태를 빚은 데 대한 참회의 뜻으로  17일 오후 1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1080배 정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 오전 10시 속개 예정인 222회 정기회가 중앙종무기관 내년 예산안과 각종 위원회 인사안 등을 처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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