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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회 또 성원 미달..이틀째 못열어회기 마지막 날인 16일까지 매일 오전 재속개-유회 선언 반복될 듯

어제 성원미달로 유회된 제222회 정기회가 오늘 오전 10시 속개했지만 성원 미달로 또 다시 유회됐습니다.

17대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각림스님은 개회 후 한 시간이 지난 11시 쯤 성원이 되지 않았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고 유회를 선언했습니다.

속개한 종회에는 종회의장 정문스님, 총무분과위원장 선광스님, 교육분과위원장 상덕스님 등 다섯 명 남짓의 종회의원 스님과 집행부 부실장과 국장 스님들만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2일 개회해 종점감사로 휴회를 선언하고 10일 속개해 종법 개정안과 종책질의 등을 진행한 222회 정기회는 어제 성원 미달로 한 차례 유회된 데 이어 오늘 또 다시 유회를 선언했습니다.

오는 16일까지 15일 회기로 개회한 222회 정기회는 성원 미달로 개회 하지 못해 회기 단축 역시 결의할 수 없어 오는 1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속개하고 성원이 미달될 경우 유회선언을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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