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 한 공간..감동 '극대'

[앵커]  국립중앙박물관이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 전시실 ‘사유의 방’을 공개했습니다. 소극장 크기의 전시 공간에 반가사유상 두 점을 나란히 전시해 감동을 극대화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반가사유상' 사유의 방 개설 20일..제대로 감상하는 법
icon인기기사
  • ‘연꽃잎으로 빚은 장엄세계’ 불심으로 빚은 꽃
  • 대만 불교자제종합병원, 카이스트와 난치병 임상 길 열다
  • 통천사 일본 오사카 분원 개원‥양국 우호발전에 교량 역할
  • 김제 망해사 화재로 극락보전 전소
  • 강원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새출발 ‘청소년 포교 활성화’
    • ‘연꽃잎으로 빚은 장엄세계’ 불심으로 빚은 꽃 ‘연꽃잎으로 빚은 장엄세계’ 불심으로 빚은 꽃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