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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음식·다기·차 부스 인기..네팔, 대만, 부탄 코너 눈길2021 서울국제불교박람회 14일까지 서울무역컨벤션

 

사전행사에 이어 큰 박수소리가 2021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BTN불교TV 생중계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불교계 종단 대표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구본일 BTN 불교TV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개막식에서 한국전통과 불교 관련 우수상품 발굴 차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통문화우수상품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우리 불교와 전통문화에 매료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시는 관련 종사자들과 기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그린 라이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혜’.

안병옥 전 환경부차관은 BTN ‘고 인사이드’에 출연해 ‘기후위기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안병옥/전 환경부차관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에 비해서 1.5도 이상 올라가는 것, 이게 임계점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에 우리가 기후변화를 막아야 한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국가들이 치열하게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과 불자들은 다양한 행사를 즐겼습니다.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부스에서는 귀여운 캐릭터인형과 사진을 찍으면 현장에서 바로 인화를 해줘 인기가 많았습니다. 

국제박람회에 걸맞게 네팔불교와 대만 불광산사, 히말라야 산맥의 작지만 행복한 국가 부탄 등 다양한 세계불교문화도 접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국내 다양한 불교 관련 제품들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다도를 즐기며 마음에 드는 차를 구매하거나 불교식 전통 먹거리에 관심을 보이는 불자들, 법회에서 사용할 목탁을 고르는 불자들까지 박람회는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균/(주)선행 본부장 
(저희도 솔직히 어려운 면이 있었는데 이제 위드 코로나 풀리면서 사찰에도 자연스럽게 신도분들이 관광도 오시고 기도도 하러 오셔서 저희가 사찰에 특화된 초를 만드는 회사다 보니까 저희도 매출이 조금씩 나아지고...)

2021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서울무역컨벤션 SETEC에서 진행됩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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