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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BTN 46만 vs BBS 24만명.."BTN 압도적"정운스님 종책 질의 "BTN이 역할 잘했다는 증거...종단 지원 필요"

비대면 환경이 가속화 되면서 종단 차원의 유튜브 콘텐츠 생산과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종회 222회 정기회에서 종회의원 정운스님이 불교 관련 유튜브 채널 현황 조사와 종단차원의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조계종 기획실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불교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BTN불교TV가 46만 명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구독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언론사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실은 불교 관련 주요 유튜브 채널 현황으로 사찰 8개, 스님과 개인 13개, 언론사 7개, 종단 관련 9개 총 37개 채널을 파악했습니다.

정운스님은 방송사 가운데 단연 높은 구독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BTN 유튜브 채널에 주목하며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코로나로 비대면 환경이 가속화되기 이전부터 유튜브의 파급력과 효과를 예측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겁니다.

정운스님/중앙종회의원 
(BTN이 46만 명이라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눈에 띠었습니다. 이것은 BTN이 그동안 방송의 역할을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금방 이루어진 게 아니라 생각되고 코로나 이전부터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것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운스님은 유튜브 채널의 파급력과 효과에 비해 지역 사찰 등 불교계의 유튜브 채널 활용이 미비하다며 종단 차원의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운스님/중앙종회의원 
(저도 유튜브를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여건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전문가를 채용했을 때 경비 같은 것들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개인 사찰이 하기 어려운 만큼 종단차원에서 유튜브만 전적으로 하는 부서를 만들어서...) 

지역 사찰과 불교계가 유튜브를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관리가 가능한 종단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와 함께 불교와 관련해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생산되고 공유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기획실은 관련 기관과 협력해 종단 차원의 유튜브 정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발굴,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비대면 환경이 가속화 되면서 코로나 이전부터 유튜브 채널의 파급력을 예측하고 대응해온 BTN의 지속적인 노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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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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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불자 2021-11-10 21:25:23

    감사합니다.
    모두 중요한 불교계 언론입니다.
    각자에 맞게 고루고루 알맞은 지원을 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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