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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랍, 사미·사미니계 수계일부터 기산한다승려법 개정안 가결따라 내년 11월 10일부터 시행

비구, 비구니계를 수지한 자에 한해 승랍을 사미, 사미니계 수계일부터 기산하는 승려법 개정안도 격론 끝에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법진스님/중앙종회 의원
(종단을 선교육 후득도 라는 기조로 종단을 일대 정비한 원로스님들이 많이 있는데 이 법은 제게는 충격적입니다.)

만당스님/중앙종회 차석부의장
(기본교육을 안 받을까봐 염려해서 만들어 놓은 제도지만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비구, 비구니계를 받았으면 그때부터는 원래 출가했던 사미․사미니계 받은 시점의 승납으로 기산을 해야지만 이와 같은 불합리한 폐해들이...)

승려법 개정안은 일 년 후인 내년 11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4900여 스님의 승랍이 조정될 예정입니다.

법인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은 법안 심의 과정의 이견과 논란으로 철회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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