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문화재청, 보물 지정기준 60년만에 개정모호했던 지정 기준을 구체적 세부평가요소로 명시.. 19일부터 시행

문화재청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의 지정기준을 시행 60년 만에 바꾸는 개정안을 공포하고 오는 19일부터 시행합니다.

문화재청은 그 동안 문화재보호법에 명시된 지정기준이 체계적이지 못해 모호했고, 평가요소가 구체적이지 않아 개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예술·학술적 가치’ 등 추상적으로 표현됐던 지정 기준에 대해 각 세부평가요소를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보물 지정 대상의 유형별 범주를 6종에서 4종으로 간소화하고, 용어도 일관성 있게 정리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시행령 개정이 국보·보물 지정사유의 명확한 고지와 효율적 보존·관리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깨불자 2021-11-08 14:02:29

    세부평가요소가 구체적이라고 좋다고 보기에는 여튼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