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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민추본, 금강산 관광 재개 발원 캠페인 전개

 

국화가 만개한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이 오랜만에 신행활동에 나선 신도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위드 코로나 후 처음 맞은 초하루 법회에 불자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신행활동에 나선 겁니다.

김경희/서울시 송파구
(신행활동도 못했고 사람들도 못 만났고 우울증이 올 정도로 너무 힘들었고 취미생활도 못했고 그래서 오늘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또 낙엽이 지기 전에 다행히 오늘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초하루 법회로 신행과 무르익은 가을 정취를 즐기는 불자들에게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금강산 관광 재개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이영호/민족공동체추진본부 사무팀장
(금강산에는 남북불교계가 마음을 모은 신계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지금은 안타깝게도 금강산과 신계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과 금강산에 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의 마중물이 될 금강산 관광이 하루 빨리 재개되길 바라는 국민적 발원을 한 데 모으는 캠페인입니다.

민추본은 캠페인을 알지 못하는 불자들에게는 상세한 설명을 금강산 관광을 바라는 불자들에게는 동참을 안내했습니다.

이옥화/서울시 강남구
(신계사도 가보고 금강산이 너무 좋으니까 한 번씩 가면 좋고 저도 가고 싶어요. 조계사에서도 많이 노력해주고 그래서 같이 가면 좋죠.) 

올해 7월부터 넉달째 이어가고 있는 금강산 관광재개 발원 일만이천 서명운동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종단 주요스님도 마음을 모았습니다.

민추본은 이날 조계사를 비롯해 봉은사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금강산 봉우리처럼 일만이천 명의 동참이 모일 때까지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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