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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정청래 의원 발언 진심으로 사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 정청래 의원의 막말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정청래 의원의 발언은 국회의원 개인의 발언일 뿐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1700여년 전통문화 지켜온 불교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조계종 교구본사주지협의회 부회장 초격스님, 총무부장 금곡스님, 기획실장 삼혜스님, 해인사 총무국장 진각스님 등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최고위원, 박완주 정책위원장, 이원욱 정각회장, 한명도 원내부대표, 이용빈 대변인 등이 배석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지난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문화재 보유 사찰들은 봉이 김선달"이라며 "통행세로 문화재관람료를 받아가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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