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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금오당 태전 대선사 열반 53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속리산 법주사가 오늘 한국불교 정화운동 주역으로 평생 간화선 수행과 두타행을 실천한 금오당 태전 대선사 열반 53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진행된 다례재에는 법주사 조실 월서 대종사, 조계종 전 총무원장 설정 대종사, 원로의원 지명 대종사, 금오문도회 회장 도공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 불국사 주지 종우스님, 종회의원 정덕ㆍ원경스님 등이 동참했습니다.

월서 대종사는 “당대 최고 선지식이셨던 은사 스님께서 정화운동에 주도적 역할을 하셨고, 종단을 간화선 수행 가풍으로 이끄셨다”며 “스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기를 돌아보며 수행정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다례 후 동참 대중들은 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는 진영각과 부도전을 참배하고 회향했습니다.
 

 


이경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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