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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추석 앞두고 지역민들에게 5천만 원 상담 물품 전달

 

설악산 신흥사와 신흥사 복지재단이 민족 대표 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늘 속초시 노인 종합복지관에서 “자비나누기=행복더하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최소 인원만 동참해 진행된 행사에서 400세대에 상품권과 쌀, 과일 세트 등 5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신흥사와 복지재단은 “많은 물품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추석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우리가 도리어 감사하다”며 나눔 행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무문스님 / 신흥사 총무
(부처님의 동체대비 사상을 실천하는데 그 뜻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이들 어려운 시긴데 지친 몸과 마음을 좀 달래드리려고 신흥사에서 마음을 담아서 준비했습니다.)

이어 설악동번영회에도 후원금 75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신흥사는 해마다 설날과 추석,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설악동번영회에 후원금을 지원해 사하촌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철수 속초시장도 시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곳까지 자비를 베풀어준 신흥사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철수 / 속초시장
((신흥사 자비나눔으로) 지역으로 좀 더 따뜻하고 어려운 분들한테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그런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신흥사 복지재단에 시장으로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런 행사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해 주신다면 속초시가 좀 더 따뜻한 시로 발전되지 않을까 그런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신흥사와 신흥사 복지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총 39회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이웃 1만 6천여 세대에 28억 원 상당의 자비나눔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standing)
신흥사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을 위로하고 지역과 사찰이 공존하는 삶을 열어가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최승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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