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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동방불교대학 입학식..지도자 기대

〔앵커〕

출재가를 막론하고 전법 포교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태고종 동방불교대학이 제39회 후반기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은 4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의 자부심을 갖고 사회와 불교를 이끌 미래 지도자로의 성장을 기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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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수행과 전법 포교의 인재양성을 위해 1982년 개교한 태고종 동방불교대학이 14일 제39회 후반기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전반기 60명에 이어 심사를 거친 9명의 학생이 입학해 모두 109명의 학생이 동방불교대학에서 수학하게 됐습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은 정법과 불교문화를 전승하는 종단 교육기관으로 동방불교대학의 자긍심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법도생의 수행정진으로 사회와 불교를 이끌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했습니다. 

호명스님/태고종 총무원장
(전법도생의 사명을 다하는 진취적인 교육도량으로 한층 더 높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미래의 대승적 지도자로서 우리 사회와 불교를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동방불교대학은 출재가를 막론하고 종단을 초월해 지금까지 1,8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바일 강의 등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동방불교대학은 현재 불교학과와 범패학과에서 확대해 다양한 학과 개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장 상진스님은 불교전문 포교사와 지도자를 양성해온 40년 역사의 동방불교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진취적 지도자로 도약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상진스님/동방불교대학 학장
(종단의 기본 교육기관이자 종립대학으로써 위상을 가지고 불교계와 사회 각 분야, 그리고 포교의 일선에 많은 교육자를 배출해 왔습니다. )

이날 후반기 입학식에는 총무원장 호명스님을 비롯해 학장 상진스님과 호법원장 혜일스님, 포교원장 법경스님, 전국비구니회장 현중스님 등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동방불교대학은 입학식에 앞서 지난 학기 학업 우수자 포상와 인재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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