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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회 221회 임시회 개회

조계종 중앙종회 221회 임시회가 의원 81명 중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10시 개원했습니다.

종회의장 정문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비대면이 요구되는 사회적 상황에 기성 종교활동은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고 미래의 신도들은 더 이상 사찰에서 참배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구하지 않을지 모른다며 종단 차원의 노력과 대응을 요구하고, 종회에는 현장의 변화를 청취하는 등 제반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출범 3년을 맞는 36대 집행부가 부족한 점이 없는지 점검해 주길 당부하며 코로나19로 산적한 현안에 국민과 불자들에게 지남을 제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부탁했습니다.

221회 임시회는 돈관, 탄탄, 지상스님의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선거법, 산중총회법, 지방종정법 등 종법 개정안과 종정감사특위 구성, 법계위원 위촉 동의의 건 등 논의를 이어갑니다.

경기도 광주시 가톨릭 성지순례길 사업 백지화 촉구와 오대산사고본 조선 왕조실록.의궤 문화재제자리 찾기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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