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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스님 "금강산 가는 길이 남북평화의 길"금강산 관광 재개 발원 서명운동 동참 이어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금강산관광재개를 발원하며 오늘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인 지난달 27일부터 금강산 신계사 복원 14주년이 되는 10월 13일까지 이어가는 금강산 관광 재개 발원 캠페인에 동참한 겁니다.

민추본은 신계사 템플스테이, 금강산 불교문화재 보수 등 조계종의 주요 대북협력사업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먼저 금강산관광이 재개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전국 교구본사 등과 협력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우스님/민족공동체추진본부 본부장
(신계사 복원 및 내금강 유점사, 장안사 등을 함께 복원할 수 있고 북한도 종교를 애국종교라고 합니다. 불교문화를 아끼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스님과 포교원장 범해스님도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금강산관광 재개 발원에 힘을 실었습니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은 금강산 관광길을 불자들의 힘으로 열자고 독려했습니다. 

지현스님/조계사 주지 
(금강산은 불교의 산이고 부처님의 명산입니다. 또 부처님이 머무신 곳이고 불자의 힘으로 금강산 가는 길을 다시 우리의 힘으로 열어 가면 좋겠습니다.) 

원행스님을 비롯한 삼원 대표스님들이 금강산 관광재개 발원에 힘을 모으며 남북교류와 민족화해의 마중물이 될 금강산관광 서명운동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강산관광재개와 남북대화를 촉구하는 일만이천 서명운동은 신계사 복원 14주년이 되는 10월 13일까지 민추본 홈페이지에서 서명용지를 내려 받거나 온라인으로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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