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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임시이사회, 정상화 능력 있나?6개월 동안 올해 예산안도 처리 못한 임시이사회 언제까지...

올해 다 지나가는데 예산안도 처리 못해...

임시이사회, 나눔의집 정상화 능력 있는지 의문

관람객 크게 준 역사관, 예산은 지난해 두배 넘게 신청?

6개월째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나눔의집이 정상화를 향한 첫걸음을 단 한 발짝도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열린 오늘 나눔의집 임시이사회는 이사회 소집 요건을 갖추지 않고 강행된 전차 이사회 효력에 대해 의견이 대립하며 논의 예정인 안건 대부분을 이월하는 등 파행을 겪었습니다.

6차 임시이사회는 당초 추경 예산안과 임기 만료를 앞둔 감사 선임의 건 등 7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올해 예산안조차 의결을 확정하지 못하며 의견 차만 확인하고 4시간여 회의를 마무리 했습니다.

특히 정식이사 체제를 앞당기기 위해 스님 이사 측에서 제안한 이사 사임과 정식이사 선임의 건은 안건 상정 과정에서부터 마찰을 겪으며 큰 의견차를 확인해 임시이사체제 장기화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으로 관람객이 크게 감소한 역사관은 할머니들의 유품 등은 방치하면서도 답사 등 비대면 상황에 맞지 않는 등의 사업계획을 세워 전년 대비 3억 원 증액한 추경 예산안을 이사회에 올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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