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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립합창단 종교편향 공연 재발방지 약속

 

부산시립합창단의 종교편향 공연과 관련해 부산시가 금정총림 범어사를 방문해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부산시 문화체육국 관계자는 지난 1일 금정총림 범어사를 방문해 총무국장 보운스님을 비롯한 각 소임자 스님과 부산불교연합회 관계자에게 지난달 24일 진행된 부산시립합창단 정기공연에서 찬송가를 부른 사실을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보운스님은 “특정 종교에 치우친 공연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건 문제가 있다”며 “한 종교에만 편향되지 않는 공연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부산시 문화체육국은 “특정 종교에 편향된 공연이 재발하지 않도록 충분한 방안을 모색해 2주 내에 다시 불교계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오용만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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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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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2021-07-18 19:30:37

    우리는 서로를 인정하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불교에 대하여 좋은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방송국 사극에 불교 내용만 나온다고 항의하면 얼마나 편협하겠습니까.
    시립단체들도 이제 음악적으로 성숙한 불교음악에도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불교계도 서양음악의 역사적인 뿌리를 조금만 알면 이해의 폭이 넓어질거라 생각됩니다.
    불교국가도 서양음악의 연주하는 관변단체를 문제삼지 않습니다.
    좀 넒은 마음 성숙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 푸른하늘 2021-07-18 19:25:04

      정말 몰라서 그러십니까?
      왜 그렇게 좁은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의 TV사극을 보며 수없이 불교관련 스님들과 절이 나오고 불심에대한 내용이 나와도 기독교인인 저는 그것에 반감이 전혀없습니다.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이며 생활이었습니다.

      그렇듯 서양음악의 역사는 기독교음악의 역사였습니다.
      계이름중 처음 Do도 Dominum이란 하나님에서 나온 것입니다. 모든 계이름,박자,선법 이런 모든 것이 기독교음악에서 나왔습니다. 불교음악에서도 찬불가등 서양음악의 기보법을 그대로 씁니다.
      우리는 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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