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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원행스님 예방"차별금지법 공존의 가치 아래 논의 시작할 것"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에게 화합과 상생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치를 부탁했습니다.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입장을 바꾼 데 대해 이준석 대표는 당의 큰 가치가 될 공존의 틀 안에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오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원행스님은 경험이 없다는 지적이 많지만 충분한 경험을 내재한 출중한 분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겪은 어려운 일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화합과 상생을 하시면서 국민을 안심시키는 그런 큰 정치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준석 대표는 대선을 앞두고 모든 행보에 화합과 상생이 화두라며 고심 속에 움직이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불교계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국가를 지키는 일부터 해서 중생을 살피는 일까지 보듬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조계종이 앞장서 주시면 저희가 또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이후 비공개 예방을 마친 이준석 대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공존의 가치 아래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저희 당에서는 아직까지 논의를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론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취임하면서도 비빔밥 이론을 이야기 했던 것처럼 공존이 앞으로 우리 당의 큰 가치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틀 안에서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말씀을...) 

다만 입법 사안으로 갈 경우 당의 수기를 거쳐 당론을 정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오히려 무엇이든 불교계가 요구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이고 열린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저희는 거꾸로 그런 것들은 구체적으로 불교계 요구가 있을 때 사안별로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오늘도 여러 구체적인 담론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고 저희가 잘 적어 갑니다. )  

당대표 취임 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예방으로 불교계와 공식적으로 첫걸음을 시작한 이준석 대표는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를 취하며 불교계와 긍정적이고 순조로운 협력의 관계를 예고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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