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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직할교구 선재 장학금 전달..학생들 13명 지원

 

수도권 포교 활성화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 시작된 ‘직할교구 선재 장학금’ 지원 사업.

조계종 직할교구가 중고등부 예체능 계열 학생 가운데 모범적인 신행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존 전공을 유지한 3명과 신규 선발된 장학생 10명 등 총 13명이 선정됐습니다.

직할교구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여섯 번째 선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로 대표 장학생 4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학교 다닐 때는 어려움도 있고 힘들 수도 있지만 전부 그게 일생을 살아가는 데 사실은 큰 경험이 되고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니까 절대 좌절하지 말고 극복하고 잘 이겨내서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장학금 지원은 직할교구 소속 사찰에서 신행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주지 스님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매년 1차례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할교구는 첫 회 때 다섯 명을 시작으로,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각자가 전공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자기 분야에서 자기가 닦은 것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책임감이나 중압감을 갖지 말고 자유롭게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직할교구는 시대 흐름에 맞춰 청소년 포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인재양성과 포교 활성화를 위해 진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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