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천태종 구인사 첫 산내암자 정운사 낙성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의 첫 산내암자인 정운사가 불사 4년 7개월 만에 낙성했습니다.

정운사는 지난 1일 천태종 종정 도용 대종사를 비롯해 종단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존불과 상월원각대조사 존영, 후불탱화 점안식을 봉행하고 국태민안과 사부대중의 안녕을 발원했습니다.

도용 대종사는 천태의 거룩한 성지에 도량을 세운 은혜와 인연의 수승함을 되새기고 일심으로 정진해 해탈의 길로 나아가길 축원했습니다.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길상의 인연과 불퇴전의 정진 원력으로 무량한 지혜를 성취하는 도량이 될 것이라며 묘법연화의 진리를 꽃 피우고 열매 맺기를 기원했습니다.

2016년 8월 기공해 2019년 10월 대들보를 상량한 정운사는 4년 7개월 만에 낙성하고, 초대 주지에 대성스님이 임명됐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경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