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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건봉사 극락전 중창 아미타 삼존불 봉안법회 봉행

 

우리나라 최북단에 부처님 치아사리를 모신 천년고찰 금강산 건봉사.

한땐 3200여 전각을 이룬 대 사찰로 많은 스님들의 수행도량이자 조선 4대사찰 중 한곳으로 손꼽혔습니다.

건봉사가 지난 3일 건봉사 복원과 중흥을 염원해 극락전을 중창하고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조성된 아미타 삼천불 봉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익산 도후 대종사 / 건봉사 회주, 조계종 원로의원
(오늘 점안식을 갖는 것을 기화로 다시 부처님을 의지해서 마음의 평안도 얻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늘 복 받는 그런 가정이 되길 진심으로 축원 드립니다.)

건봉사는 염불의 성지로 신라 경덕왕 17년에 발징화상이 만일염불회를 열어 31명의 스님과 사부대중이 만일간 기도하던 수행의 효시입니다.

건봉사 주지 현담스님은 “염불 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량으로 가꿔 나가겠다”며 새로운 전법과 포교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현담스님 / 건봉사 주지
(여러분들이 주인공이고 또 여러분들이 주인입니다. 앞으로 이 극락전이 점안식을 통해서 극락보전에서 나무아미타불 염불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져서 염원하는 법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선 제일가람이었던 금강산 건봉사는 오는 7월, 31명의 스님과 사부대중을 결집해 제7차 ‘만일염불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최승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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