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내장사 방화 최고 수위 징계..최소한의 도의마저 저버린 행위조계종 기획실 입장문 발표

조계종이 내장사 대웅전 화재사건에 유감을 표하고 사건 발생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징계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5일 입장문을 통해 “9년 전 화재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내부 대중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또 다시 대웅전에서 발생한 데 대해 국민과 사부대중에 깊은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종단 소속 승려가 고의로 대웅전에 불을 지른 행위는 무엇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출가수행자의 최소한의 도의마저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조계종은 종헌종법에 따른 최고수위의 징계를 약속하고 사건 원인과 배경을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사찰관리 현황 등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다시 한 번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찰 협조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방화 원인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길 요청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관세음보살 () 2021-03-06 01:15:35

    와~ 할말이 없네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부처님! 너무 죄송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