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법인이 오늘 오후2시 예결산 등의 안건으로 진행할 예정이던 이사회를 16일로 연기했습니다.
지난해 결산과 추경, 올해 본예산 등은 사회복지법 등에 따라 감사와 운영위원회 보고를 거쳐 상정해야 하지만 감사가 오는 4일과 5일 진행될 예정으로 나눔의집 법인은 일정에 따라 차기 이사회에서 안건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나눔의집 차기 이사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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