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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대표이사 구본일) 개국 26주년을 맞아 BTN라디오 울림은 오는 3월 첫 주 동안 개국 특집 방송을 합니다.
1일(월) 오후 6시에는 오픈스튜디오 '울림스테이션'을 생중계합니다.
울림의 DJ 송봉주(자전거 탄 풍경), 김중연, 박시환이 진행하는 이번 '울림스테이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유튜브와 울림 앱, 화상채팅 어플 '줌(Zoom)'으로 청취자와 함께 합니다.
이들의 라이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심란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3일(수) 오전 9시, <수요일엔 송버드 우순실입니다>는 대학생 포교 단체 칠불회와 함께 합니다.
칠불회는 동국대학교 재학 중인 젊은 스님들이 모여 대학생과 소통하기 위해 뭉친 승가결사체로 미래세대 포교를 위해 힘쓰고 있는 스님들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4일(목) 오전 9시, <김미진의 울림파티>는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조계종 종단본 불교성전 사업에힘쓰고 있는 현주스님과 함께 합니다.
오늘날의 언어로 쓰여진 불교성전 간행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방송 포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BTN라디오 울림은 "BTN 개국을 맞아 계속해서 방송 포교에 힘쓸 것"이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이 애청자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TN라디오 울림은 스마트폰 울림 앱과 유튜브 채널 ‘BTN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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