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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로 본 한국과 인도는..온라인 강연

〔앵커〕

주한인도문화원이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특별강연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를 이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불교를 주제로 다섯 명의 연사들이 강의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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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주한인도문화원이 동국대학교 불교대학과 함께 준비한 이번 특별강연 시리즈, ‘불교, 인도와 한국을 연결하는 수단’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줌을 통해 온라인 진행됩니다.

불교를 중심으로 문헌, 철학, 명상, 설화, 해상무역 다섯 가지 주제로 특별강연을 준비한 겁니다.

주한인도대사관은 이번 강연으로 불교를 통한 양국의 관계 향상에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주한인도대사
(흥미로운 것은 인도 한국 간의 교류의 시작은 기원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양국 관계는 불교가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시작했고 사람들에게 서로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최초의 교류가 불교로 인해 만들어 진겁니다.)

첫날은 동국대에서 불족적의 상징체계 연구로 박사졸업을 한 법진스님이 연사로 나섰습니다.

법진스님은 불교문헌들이 한국과 외국에서 어떻게 제작돼 왔는지를 통해 교류의 역사를 풀어냈습니다.

인도 초기 어떤 나무를 써서 문헌을 만들었고, 어떻게 불교의 가르침을 기록했는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또 나무별 특징을 잡아 통도사 영산전 팔상도에 그려진 부처님 일대기를 예로 들며 불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법을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의 국보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제작이 인도의 경판 제작과 어떤 점이 비슷하고 다른지 등을 비교하며 강연 참가자들을 한국과 인도 사이의 깊은 관계를 발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황순일/동국대학교 불교대학 학장
(이렇게 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에서 불교를 주제로 한국과 인도사이의 아주 깊은 유대관계와 인도와 한국이 만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서 이렇게 강의시리즈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특별강연은 무료로 진행 되며 동참을 원하는 시청자는 접속 코드를 받으면 가능합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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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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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ki 2021-02-28 21:19:38

    좋은 강의 들을수 있도록 기회주신 주한인도문화원과 동국대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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