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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은 430여만 원 동행에 기부

조계종 부산 옥련선원 부설 옥련유치원 원생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자비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원생들은 지난 해 배포된 200여 개의 목어 모양의 소형 저금통을 직접 모아서 지난 17일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기금 430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옥련유치원 부원장 서목스님은 “원생들이 일년 동안 착한 일을 하거나 생일날 용돈을 받은 돈을 모아 방생저금통을 채워왔다"며 "국내·외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모연된 기금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옥련유치원의 운영지원 사찰인 옥련선원 사부대중도 방생 저금통 후원에 함께 동참해 아름다운동행으로 기부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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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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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광심 2021-02-22 09:28:57

    고사리 같은 손으로 유치원생들이 좋은 일을 했네요. 동참하신 스님과 선생님들도 감사드리고 우리가 본받아야겠네요. 부디 성금이 좋은 일에 쓰이길.   삭제

    • 이보현행 2021-02-22 00:23:41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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